이상준의 詩 속으로
요즈음
靑巖
2020. 7. 18. 17:27
요즈음 / 이상준
일상 한복판
소리가 모이고
모이는 곳이 분주한 삶
과도한 움직임과 소음뿐
울림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