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들

누드시위

靑巖 2006. 5. 28. 02:46

 

 

 

 

'동물을 윤리적으로 다루기위한 사람들(People for the Ethical Treatment of Animals=PETA)이란 한 동물 보호단체의 여성 단원이 4일 도쿄 시내 쇼핑가에서 모피 반대 시위중 껍질이 벗겨진 여우의 시체를 들고 있다. 그녀의 오른 손에 들여진 종이에는 "여기에 당신 모피 코트의 나머지가 있다"는 글이 쓰여있다. PETA는 모피 판매가 최근 일본, 중국, 한국에 까지 확대됐기 때문에 오는 7일 서울에서도 항의시위를 벌일 예정이다

 

 

프랑스 샹젤리제 거리에서 PETA회원들이 모피사용반대 누드시위 벌이고 있다.

 

 

 

 

동물보호단체 페타(PETA, 동물을 윤리적으로 대하는 사람들) 소속 회원들이 21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상트하우메 광장에서 나체로 모피 획득을 위한 동물 학살에 항의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AP=연합)

 

'동물을 윤리적으로 대하는 사람들의 모임(PETA)' 회원들이 6일 워싱턴 캐나다 대사관 앞에서 피흘려 죽은 물개들의 모습을 묘사하며 바닥에 드러누워 시위를 벌이고 있다. 이들은 속옷과 붉은색을 칠한 스타킹만을 착용하고 한시간동안 캐나다의 물개사냥에 항의하는 시위를 벌였다.(AFP=연합뉴스)

 

 

PET누드시위

 

 

PETA(동물을 윤리적으로 대하는 사람들) 회원들이 21일 런던에서 영국 여왕의 근위병들이 곰 털가죽으로 만든 모자를 쓰는데 항의하기 위해 곰 가면만 쓴 알몸으로 시위를 벌이고 있다. 이들이 들고 있는 피켓에는 "여왕 근위병들을 위해 곰들이 학살되고 있다"고 쓰여 있다. (로이터=뉴시스)

 

'채식주의자가 더 나은 연인이 된다' - 젊은 남녀가 2일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 광장 한복판에 매트리스를 깔아놓고 뒹굴며 애무하고 있다. 이들은 이라크전 참전 해병 출신인 라비 간드와 베다니 워커로, 환경보호단체 PETA 회원이다. 옆에 걸린 '채식주의가 더 나은 연인이 된다'는 플래카드가 이 누드애무 시위의 목적을 말해준다. 워싱턴 DC와 필라델피아, 보스턴 등 미국 동북부 지역에서 똑같은 누드시위가 실시될 것이라고 한다. /뉴욕 로이터=뉴시스

 

미국의 동물애호단체 PETA가 "채식주의자들이 사랑에 더 능하다"며 벌이고 있는 캠페인에서 남녀 회원 한 쌍이 7월 23일 아이다호 주 보아스 시내의 도보 위에서 '실황 시위'를 벌이고 있다. /AP=보아스

 

동물애호단체PETA(동물의 윤리적대우에 관한 사람들)회원들이 14일 아테네의 호주대사관 바깥에서 호주 양털생산업자들이 면양보호를 위한 자신들의 요구조건을 들어주지 않는 데 대항 항의 시위를 벌이고있다. (AP=연합뉴스)

 

 반전누드시위

 전경에 맞서는 누드시위

 

 

 

대담한 누드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