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에서 만나는 詩

가장 받고 싶은 상

靑巖 2019. 8. 9. 16:08

모두를 놀라게한 초등학생의 시

2017.05.25


 

 



 


 

 


'일상에서 만나는 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월에 바람이 부는 이유  (0) 2019.08.10
엄마의 냄새  (0) 2019.08.10
비와그리움/윤보영  (0) 2019.07.27
선물/윤보영  (0) 2019.07.27
길과 강과 할아버지  (0) 2019.0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