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호 한국시사문단작가협회 빈여백동인 30인의 『봄의 손짓(2018)』은 한국시사문단작가협회 빈여백 동인의 옥고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책이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목차
김선호 용서의 이승과 저승 외 9편 / 10
김원두 그림자는 해를 본 적이 없다 외 9편 / 34
한다혜 고향 외 9편 / 48
채금남 나는 바람이고 싶다 외 9편 / 64
김영우 산수유 꽃 외 9편 / 78
이종희 맞선 외 2편 / 94
조소영 마늘의 봄 외 9편 / 112
이하재 허공에 그린 얼굴 외 9편 / 130
배진욱 시계 외 9편 / 142
조이섭 웃을 때까지 외 2편 / 156
금동건 엄마의 젖무덤 외 9편 / 168
김미희 동상이몽 외 9편 / 180
김호중 밤의 전령으로 외 9편 / 198
김성수 석양 외 2편 / 218
박원영 득도의 길 외 9편 / 238
하정모 변치 않는 사랑 외 9편 / 264
김화순 들꽃이고 싶다 9편 / 264
조현동 자작나무 외 9편 / 276
이옥하 밤하늘에만 별이 뜨는 줄 알았다 외 9편 / 290
김현구 화폭의 벚꽃 외 9편 / 302
이일문 세월 탓일까 외 9편 / 316
김 렬 멸치 도둑 외 2편 / 328
이귀주 동백 울음 우는, 봄 외 9편 / 340
임영남 변환 외 9편 / 358
김종각 봄날 외 9편 / 370
김정임 오동나무 전설 외 9편 / 382
지경남 봄처럼 외 9편 / 394
박은희 할머니의 삶망울 외 7편 / 408
나현수 모성애母性愛 외 9편 / 420
김병근 삶은 한 편의 시 외 9편 / 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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