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가 되는 가로수들 박효석 시인, 24번째 시집 ‘예수가 되는 가로수들’ 출간 박효석 시인, 24번째 시집 ‘예수가 되는 가로수들’ 출간 예수가 되는 가로수들, 박효석, 128P, 그림과책, 24번시집 늘 무인도에 살듯이 시를 써오면서 아주 드물게 전혀 면식도 없는 분들께서 나의 시의 무인도에 방문하는 예가 있.. 시집 2019.12.23
사랑은 다 그렇다 "사랑은 다 그렇다" 서정시인 정호승, 안도현, 장석남, 그리고 문학평론가인 하응백이 각자 좋아하는 시편들을 선정해 그 시에 얽힌 자신만의 추억과 감상, 사연 등을 에세이 형식으로 담은 『사랑은 다 그렇다』. 한 편의 짧은 시에서 사랑, 이상, 좌절, 아픔과 같은 체험들을 이끌어내 에.. 시집 2019.09.13
하늘은 부끄럽게 푸릅니다 "하늘은 부끄럽게 푸릅니다" 3ㆍ1운동 100주년 기념 민족시인 5인 시집 3.1운동 100주년, 오늘 우리의 얼굴을 되비추는 이 한 권의 거울 1919년은 우리 역사에 기록된 가장 뜻깊고 역동적인 순간 중 하나다. 3?1운동이 일어나고 임시정부를 수립함으로써(4월 11일) 민족과 국가의 근본을 다진 특.. 시집 2019.09.13
참된 시작 박노해. 느린걸음.2016 박노해/시인 1957. 전라남도 함평 나눔문화(이사) 선린상업고등학교 1983년 시와경제 '시다의 꿈' 등단 수상 1992년 시인클럽 포에트리 인터내셔널 로테르담재단 인권상 1988년 제1회 노동문학상 경력 2000~ 나눔문화 이사 배는 끝이 아니라 참된 시작이다 『노동의 새벽』.. 시집 2019.09.12
가슴에 내리는 비 윤보영의 『가슴에 내리는 비』. 이 시집의 제목은 1천만 명이 영상으로 감상한 시 제목입니다. 이 제목으로 여름 감성 캘리그래피 시집을 발간하게 되었습니다. 봄에 발간된 ‘바람으로 왔다가 꽃으로 머무는 봄’에 이어 메말라 가는 사람들의 가슴에 감동으로 담겨 행복이 쏟아졌으면.. 시집 2019.09.12
항해하는 지성인 항해하는 지성인 한두현 1부 맛의 여행, 인생 2부 영원한 떠돌이 돛배 3부 어려서나 늙어서나 4부 멍청한 조물주 5부 입에 곰팡이 6부 토종 똥개의 천재성 7부 이게 나라냐 배불러서일까 등 따스워서일까 바람 부는 대로 물결치는 대로 표류하는 배 여기저기 보이는데 땀 흘려 노 젓는 배 드.. 시집 2019.09.12
프로부모 <시로 흔 체험담> 프로부모 중리 한두현 시인 왜정시대 선린상업을 나온 아버지와 사서삼경을 통달한 어머니 사이에 1938년에 태어난 후, 돌 때 아버지를 여의고 엄마 무릎위 유년기를 보내면서 인간교육을 완성, 프로엄마의 위력을 깨달았으며 자기 자신이 2남 2녀의 프로부모가 되어.. 시집 2019.0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