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거리 / 이상준
해질녘
밤이 한걸음 한걸음 다가오면
너울처럼 밀려와
더 깊어지는 풍경들...
빛과 음악에
나를 묻는다
'이상준의 詩 속으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도시의 삶 (0) | 2019.07.27 |
---|---|
일출을 보면서 (0) | 2019.07.27 |
갯벌의 휴식 (0) | 2019.07.27 |
산정호수에서 (0) | 2019.07.27 |
내 안에 또다른 나 (1) | 2019.07.27 |
밤거리 / 이상준
해질녘
밤이 한걸음 한걸음 다가오면
너울처럼 밀려와
더 깊어지는 풍경들...
빛과 음악에
나를 묻는다
도시의 삶 (0) | 2019.07.27 |
---|---|
일출을 보면서 (0) | 2019.07.27 |
갯벌의 휴식 (0) | 2019.07.27 |
산정호수에서 (0) | 2019.07.27 |
내 안에 또다른 나 (1) | 2019.07.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