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준의 詩 속으로

밤거리

靑巖 2019. 7. 27. 20:17

 

밤거리 / 이상준

 

 

해질녘

밤이 한걸음 한걸음 다가오면

너울처럼 밀려와

더 깊어지는 풍경들...

 

빛과 음악에

나를 묻는다

'이상준의 詩 속으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도시의 삶  (0) 2019.07.27
일출을 보면서  (0) 2019.07.27
갯벌의 휴식  (0) 2019.07.27
산정호수에서  (0) 2019.07.27
내 안에 또다른 나  (1) 2019.0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