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서 시인
법대생 일기 상.중.하(전3권)
박형서/프로필
장편소설 [환상, 그리고 방황의 끝]으로 등단하여
현재 소설가와 시인으로 활동 중이며
장편소설 [법대생일기 상.중.속편]
시집 [삶은 새벽빛 고독이었다 1.2]를
비롯한 밀리언 베스트셀러를 집필하여
수많은 화제의 주인공으로 급부상 되었다
대표작품으로
1.장편소설 [법대생일기 상.중.속편][아내의 초상 1.2권]
[그래도 못다한 고백][환상,그리고 방황의 끝]
[바람잃는 갈대숲에 어둠이 내리면]
2.중편소설 [환상의 늪]
3.시집으로 [삶은 새벽빛 고독이었다 1.2]
[삶은 수채화빛 사랑입니다][삶은 노을빛 외로움이었다]
[삶은 안개꽃 환상입니다][스물, 우리들의 축제는 시작되었다]
[난, 너에게 사랑으로 남고싶다][난,너에게 우정으로 남고싶다]
[창 밖엔 바람이 불고있었다]
4.기획작품[고시촌 수재들]이 있습니다.
5.현재 생명공학회사 하이스템[주] 부사장으로 재직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