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들

박정대 시인

靑巖 2020. 4. 20. 01:25



박정대 시인


1965년 강원도 정선에서 태어나 1990년 『문학사상』으로 등단했다. 시집 『단편들』 『내 청춘의 격렬비열도엔 아직도 음악 같은 눈이 내리지』 『아무르 기타』 『사랑과 열병의 화학적 근원』 『삶이라는 직업』 『모든 가능성의 거리』 『체 게바라 만세』 『그녀에서 영원까지』가 있으며 <김달진문학상> <소월시문학상> <대산문학상>을 수상했다. 현재 무가당 담배 클럽 동인, 인터내셔널 포에트리 급진 오랑캐 밴드 멤버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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